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82개 세 글자:1,860개 네 글자:3,084개 다섯 글자:1,780개 여섯 글자 이상:3,263개 모든 글자:10,570개

  • : (1)미루어 생각하거나 짐작으로 따지고 살피어서 지급함.
  • : (1)‘광양’의 방언
  • : (1)높이 들어 올림. (2)칭찬하여 높임. (3)‘거량’의 원말.
  • : (1)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밝게 살핌. (2)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
  • : (1)세거나 잴 수 있는 분량이나 수량과 관계된. 또는 그런 것. (2)양민의 호적.
  • : (1)도와서 일을 이룰 수 있게 함. (2)임금을 도와 치적을 쌓게 함. (3)아름답고 훌륭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냄.
  • : (1)양의 한 품종. 키가 크고 다리가 길며 뿔은 없다. 털은 흰색으로 드물게 나는데 물결 모양으로 말려 있다. (2)모양이 같음. 또는 같은 모양. (3)유라시아 대륙의 동부 지역. 아시아의 동부 및 남부를 이르는데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미얀마, 타이, 인도네시아 등이 있다. (4)양기(陽氣)가 움직임. (5)‘동냥’의 방언
  • : (1)음력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양쪽 눈.
  • : (1)빌어먹는 아이를 제 자식처럼 거두어 기름.
  • : (1)조선 시대에, 16세부터 60세까지의 양인 장정에게 부과하던 공역(公役). 노역에 종사하는 요역(徭役)과 군사적인 목적의 군역(軍役)이 있었다. (2)한 사람이 한꺼번에 맡는 두 가지 역할.
  • : (1)문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독자성이 강한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를 이르는 말. (2)음력 2월을 달리 이르는 말. (3)세시 명절의 하나로 음력 9월 9일을 이르는 말. 이날 남자들은 시를 짓고 각 가정에서는 국화전을 만들어 먹고 놀았다. (4)양점이 겹쳤다는 뜻으로, ‘겹채’를 이르는 말.
  • : (1)‘양동이’의 방언 (2)편지나 서류 따위의 두 벌. (3)가려움과 아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끊임없이 잇따라. ⇒규범 표기는 ‘줄곧’이다.
  • : (1)특정한 목적 없이 어떤 곳을 중심으로 이리저리 걸어 다님. (2)물고기 따위를 놓아기름.
  • : (1)햇볕이 한창인 날씨. 또는 그런 여름. (2)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100cm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8~10월에 노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과 땅속줄기, 꽃이삭은 향미료로 먹는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남쪽 지방에서 기른다. (3)배에서 짐을 내림.
  • : (1)형벌의 정도를 정하는 일. (2)중국 당(唐)나라의 시인(650~693?). 초당 사걸의 한 사람으로 박학하고 문장에 뛰어났다. 저서에 ≪영천집(盈川集)≫ 10권이 있다. (3)육체를 기르는 양생법의 하나. 호흡 조절이나 운동, 섭생(攝生) 따위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한다.
  • : (1)분수에 넘치는 호강. (2)거짓으로 미친 체함. 또는 그런 행동. (3)태양의 빛. 또는 따뜻한 햇빛. (4)진공 상태인 유리관의 전극에 높은 전압을 가할 때 일어나는 방전에서 중앙 부근에 나타나는 고운 광선. (5)사과 품종의 하나. 일본 군마현(群馬縣)에 있는 원예 시험장에서 골든 딜리셔스의 자연 교잡 실생에서 선발하여 1981년에 등록하였다. 수확기는 10월 상순이며, 과실 무게는 300그램 내외이다. 과피색은 짙은 붉은색으로 줄무늬는 뚜렷하지 않고 과실의 모양은 원형에서 장원형이다. 당도는 14도, 산도는 0.3%이며, 특유의 향기가 있다. (6)중국 수나라의 제2대 황제인 양제의 본명.
  • : (1)도장이나 종(鍾)의 명(銘) 따위를 글자 획이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또는 그런 문자.
  • : (1)두 가지의 서로 대립되는 논설이나 의론.
  • : (1)‘양념’의 방언 (2)‘양놈’의 방언
  • : (1)‘소용’의 방언
  • : (1)거짓으로 귀먹은 체함.
  • : (1)두 사람의 영웅. (2)중국 전한의 학자ㆍ문인(B.C.53~A.D.18). 자는 자운(子雲). 성제(成帝) 때에 궁정 문인이 되어 성제의 사치를 풍자한 문장을 남겼다. 후에 왕망(王莽) 정권을 찬미하는 글을 써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작품에 <감천부(甘泉賦)>, <하동부(河東賦)>, 저서에 ≪법언(法言)≫, ≪태현(太玄)≫ 따위가 있다.
  • : (1)‘내외’의 방언
  • : (1)양쪽 겨드랑이. (2)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물질을 용해시킨 수용액. 식물의 수경(水耕)에 쓴다.
  • : (1)‘녹양’의 북한어.
  • : (1)병아리가 불안하게 우는 소리.
  • : (1)소귀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껍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구형의 핵과(核果)로 6~7월에 열린다. 열매는 식용하고 껍질은 물감으로 쓴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읍. 중앙선의 중요한 역이며,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75.59㎢. (2)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5월 5일로, 단오떡을 해 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한다.
  • : (1)대기압보다 높은 압력.
  • : (1)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열병의 하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열이 나면서 얼굴 및 그 밖의 부위에 홍역 때보다 굵은 두드러기가 돋는다. (2)‘성홍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양쪽의 두 눈. (2)나례(儺禮)에 쓰던, 두 눈이 달린 귀신의 탈. (3)두 가닥 이상의 가는 실을 되게 한 가닥으로 꼰 무명실로 나비가 넓고 발이 곱게 짠 천. (4)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5)‘현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봄, 여름에 잘 자라는 나무. 오동나무 따위가 있다. (7)산의 남쪽에서 자라는 나무. (8)나무를 심어서 기름. 또는 그 나무. (9)눈을 보호하는 것.
  • : (1)정신이나 사기 따위를 드높이고 북돋움. (2)흐름이나 과정이 드높아지거나 활발하여짐.
  • : (1)어질고 착한 아내. (2)두 곳. (3)사람이 끄는, 바퀴가 두 개 달린 수레. 주로 사람을 태운다.
  • : (1)사물의 두 면. 또는 겉과 안. (2)표면으로 드러난 점과 드러나지 아니한 점. (3)두 가지 방면.
  • : (1)‘양념’의 방언
  • : (1)힘의 분량.
  • : (1)중국 진(晉)나라의 의사(?~?). 자신이 섬기던 지백(智伯)이 조양자(趙襄子)에게 피살되자 복수를 시도하다가 실패하여 자살하였다. (2)예의를 지켜 공손한 태도로 사양함.
  • : (1)양극(陽極)과 음극(陰極). (2)북극과 남극. (3)서로 매우 심하게 거리가 있거나 상반되는 것. (4)두 개의 전극 사이에 전류가 흐를 때에, 전위가 높은 쪽의 극.
  • : (1)소매를 올린다는 뜻으로, 춤을 추는 것을 이르는 말.
  • : (1)거짓으로 놀라는 체함. (2)귀두, 요도구, 고환 따위로 이루어진 남자의 바깥 생식 기관. (3)육부에서 근원하여 주로 팔다리 바깥쪽과 몸 뒷면에 분포하는 경맥. (4)경맥 가운데에서 양경맥에 속하는 맥. 수족 삼양경(手足三陽經), 독맥, 양유맥, 양교맥을 이른다.
  • : (1)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하여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기름, 깨소금, 파, 마늘, 간장, 된장, 소금, 설탕 따위를 이른다. (2)흥이나 재미를 돕기 위하여 덧붙이는 재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양젖의 지방질을 굳혀서 만든 식료품. (2)말을 잘 분별하거나 부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중국의 왕양(王良)은 말을 잘 부리고 백낙(伯樂)은 말을 잘 고르는 사람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양민(良民)의 신분으로 남의 첩이 된 여자. (2)한 남자의 두 첩. (3)첩을 데리고 삶.
  • : (1)가려운 데를 긁음. (2)양자 관계의 인연을 끊음. (3)키질을 하여 쭉정이나 겨를 날려 버림.
  • : (1)중국 후난성(湖南省) 남부에 있는 도시. 수륙 교통 요충지로 상업 거래가 활발하며, 화학ㆍ방직ㆍ기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규범 표기는 ‘헝양’이다.
  • : (1)‘비역’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에 위왕(魏王)의 총신(寵臣)을 용양군(龍陽君)이라 이른 데서 유래한다.
  • : (1)땅이나 물건 따위를 한 부분 떼어서 남에게 넘겨줌. (2)국가 간의 합의에 의하여 자기 나라 영토의 일부를 다른 나라에 넘겨줌. 또는 그런 일.
  • : (1)배가 드나들거나 머물기에 좋은 항구.
  • : (1)소의 양(羘)을 잘게 썰어 끓이거나 볶아서 짜낸 물. 몸을 보신하는 데 효과가 있다.
  • : (1)석유를 넣은 그릇의 심지에 불을 붙이고 유리로 만든 등피를 끼운 등.
  • : (1)누런 빛깔의 흙. (2)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 (1)혹은 억누르고 혹은 찬양함. (2)음(音)의 상대적인 높이를 변하게 함. 또는 그런 변화. 음절 억양, 단어 억양, 문장 억양 따위가 있다.
  • : (1)어버이를 돌아가실 때까지 봉양함. (2)조절할 수 없이 계속 진행되는 세포 분열에 의한 조직의 새로운 증식이나 증대. 주위 장기로의 전이가 없는 양성 종양과 전이가 있는 악성 종양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3)씨를 받으려고 기르는 양.
  • : (1)바쁘거나 급한 사람, 차, 배 따위를 위하여 피하거나 양보함. (2)‘평양’의 방언
  • : (1)전체를 여러 부분으로 갈라서 여럿에게 나누어 줌. (2)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 팖. (3)썩어서 더러운 흙. (4)땅에 거름을 주는 일.
  • : (1)중국 당나라 말기 조동종(曹洞宗)의 승려(807~869). (2)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데 쓰는 방망이 모양의 기구.
  • : (1)‘은행’의 방언
  • : (1)양막 안의 액체. 태아를 보호하며 출산할 때는 흘러나와 분만을 쉽게 한다. (2)뛰어난 솜씨. (3)신라 태종 무열왕 때의 관리(?~?). 이방부령(理方府令)으로 왕명을 받고 종래의 율령(律令)을 검토하여 이방부격(理方府格) 60여 조(條)를 수정하였다. (4)양쪽 손. (5)두 머리. (6)두 사람의 지배자. (7)두 개 또는 한 쌍의 것을 나타내는 수. (8)손을 위로 들어 올림. 찬성과 반대, 경례 따위의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에 쓰인다. (9)물을 위로 퍼 올림. 또는 그 물. (10)0보다 큰 수. (11)어릴 때 햇볕에서는 잘 자라지만 그늘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 음수(陰樹)에 비하여 어릴 때 생장이 빠르고 입지(立地)에 대한 요구 조건이 적으며, 수목으로는 수명이 짧은 편이다. 자작나무, 사시나무, 버드나무, 오동나무, 은행나무 따위가 있다. (12)하천이나 호수, 바다 따위의 수위나 수량을 잼. (13)병에 걸리지 아니하도록 건강 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꾀함. (14)이를 닦고 물로 입 안을 가시는 일. (15)사물을 다른 사람에게서 넘겨받음. (16)타인의 권리, 재산 및 법률상의 지위 따위를 넘겨받는 일.
  • : (1)서양식의 초. 동물의 지방이나 석유의 찌꺼기를 정제하여 심지를 속에 넣고 만든다. (2)한 묶음이 한 냥쭝인 질이 좋은 잎담배. (3)서양에서 만든 담배. 주로 미국제 담배를 이른다. (4)화학 약품으로 만든 서양식의 식초(食醋). (5)소의 양을 볶아 만든 음식. (6)파초(芭蕉)를 기름. (7)군사(軍士)가 먹을 양식과 말을 먹일 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평양’의 방언
  • : (1)양지머리의 뼈.
  • : (1)마소를 가두어 기르는 곳. (2)마소를 기름. (3)육지로 둘러싸이지 아니한,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4)겉으로 보이는 모양.
  • : (1)넓고 큰 바다.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는 수권(水圈)으로, 태평양ㆍ대서양ㆍ인도양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 (1)털의 빛깔이 검은 양.
  • : (1)‘잔뜩’의 방언
  • : (1)조선 고종 때의 연호(1896∼1897).
  • : (1)쨍쨍 내리쬐는 태양. (2)아주 심한 더위.
  • : (1)위장에 열이 있어서 생기는 변비증. (2)열이 맺힌 것. (3)부대(浮大)한 맥상. (4)사정을 잘 헤아려 결정하고 판결함.
  • : (1)양의 암컷. (2)몰래 기름.
  • : (1)양의 수컷.
  • : (1)경상북도 청도군에 있는 읍. 보물로 정해진 석빙고를 비롯하여 청도성(淸道城)터, 군자정(君子亭) 따위가 유명하다. 청도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43.18㎢.
  • : (1)중남미 사막의 선인장에 기생하는 곤충인 깍지벌레의 암컷에서 뽑아 정제한 붉은 색소. 색소 성분은 카민산이다.
  • : (1)‘징’의 방언 (2)세계의 해양 가운데에서 특히 넓은 해역을 차지하는 대규모의 바다.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북빙양, 남빙양을 오대양이라고 한다. (3)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널리 알림. (4)법회에서 산화의 의식이 끝난 뒤에 불법과 세법의 상주와 안온을 비는 게구(偈句)를 외움. 또는 그 게구. (5)‘대야’의 방언
  • : (1)거짓으로 술에 취한 체함.
  • : (1)‘양광’의 북한어. (2)훌륭한 재상. (3)두 개의 상. (4)장기에서, 한 편이 가지고 있는 두 쪽의 상(象). (5)바다의 위. (6)서양 사람의 상점. 또는 그 상인. (7)지붕의 안쪽. 지붕 안쪽의 구조물을 가리키기도 하고 지붕 밑과 반자 사이의 빈 공간에서 바라본 반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8)사물이나 현상의 모양이나 상태. (9)판단의 확실성. 일정한 판단의 타당한 정도를 이른다. (10)X의 분포가 0의 값을 가지는 응답자 집단과 양의 값을 가지는 응답자 집단으로 양분되는 이중 형태의 통계 모드.
  • : (1)평안남도 서남쪽에 있는 도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 관서 지방의 경제, 문화, 교통 중심지이다. 고무ㆍ담배ㆍ방직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명승지로 부벽루, 을밀대, 모란대 따위가 있다. 평안남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800㎢.
  • : (1)좋은 개. (2)양쪽의 두 어깨. (3)서양 품종의 개. (4)명주실을 뽑을 때 고치실이 잘 풀리지 아니하는 삶은 고치. (5)중국 수나라의 제1대 황제인 ‘문제’의 본명. (6)개를 기름. 또는 그 개.
  • : (1)매 때마다. (2)‘매형’의 방언
  • : (1)아침과 저녁의 두 끼니.
  • : (1)큰 상인. 또는 훌륭한 상인. (2)중국 산시성(山西省) 북쪽 끝에 있는 거리. 한나라 때의 고분군(古墳群)으로 유명하며, 그곳의 목곽묘에서 칠기(漆器)ㆍ동기(銅器)ㆍ거울 따위가 출토되었다.
  • : (1)얼굴에 살이 없음. (2)마음이 좁고 후덕하지 못함.
  • : (1)두 차례. (2)예전에, 서양에서 들어온 차라는 뜻으로 ‘자동차’를 마차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 (1)젖을 먹여 기름. (2)‘유양하다’의 어근.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성냥’을 이르는 말.
  • : (1)두 종류 이상의 동물을 한곳에 섞어서 기름.
  • : (1)서양 사람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 (1)포유류의 태아를 둘러싼 반투명의 얇은 막. 속에는 양수가 들어 있다.
  • : (1)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7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꽃대 끝에 한 개의 꽃이 피고 그 주위의 가지 끝에 다시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다. 껍질의 섬유로는 리넨 따위의 천을 짜고, 씨는 ‘아마인’이라고 하여 기름을 짜며 약재로도 쓴다.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와 소아시아에서 섬유 식물로 재배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2)인삼을 심어서 기름.
  • : (1)서양식의 총. (2)양파의 생약명. 비늘줄기를 약용하며 건위, 강장, 강정 따위에 쓰인다.
  • : (1)보통과 다름. (2)따로 별다르게.
  • : (1)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함.
  • : (1)펄펄 휘날리어 올림. (2)나라나 민족의 번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기름진 논.
  • : (1)서양식의 초. 동물의 지방이나 석유의 찌꺼기를 정제하여 심지를 속에 넣고 만든다. (2)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
  • : (1)기둥의 위쪽 측면과 상인방, 창방 따위의 밑에 돌려 붙인 파련각(波蓮刻)의 장식. (2)예전에, ‘뤄양’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3)저녁때의 햇빛. 또는 저녁때의 저무는 해. (4)중국 전국 시대 위나라의 무장(?~?). 성격이 강직하였다. 중산(中山)을 공격할 때 적장이 자신의 아들을 삶아 죽이고 국을 보냈는데 그 국을 다 마셨다고 한다. 후에 영수(靈壽)에 봉해졌다.
  • : (1)약을 써서 피를 맑게 하거나 보호함.
  • : (1)양민의 집. (2)지체가 있는 좋은 집안. (3)양편의 집. (4)양주(楊朱)의 학설을 신봉하는 사람. (5)양자로 들어간 집. (6)술이나 장을 담그는 집. (7)중국 후한 순제(順帝) 때의 연호(132~135). 순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 : (1)양의 가죽. (2)귀두(龜頭)를 덮은 살가죽. (3)‘양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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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양으로 시작하는 단어 (3,144개) : 양, 양ㅅ깃, 양ㆍ밀스 게이지, 양가, 양가감정, 양가녀, 양가달치기, 양가 댁, 양가독자,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양가자, 양가적, 양가죽, 양가죽을 뒤집어쓴 승냥이, 양가죽을 쓰다, 양각, 양각규, 양각기, 양각기 계획법, 양각 나사, 양각 논법, 양각되다, 양각등, 양각삼, 양각 샷, 양각시, 양각 자궁, 양각정, 양각조등, 양각 지주목 ...
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양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